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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짠 오너캐 완성~ 취향도 취향이지만 그리는 게 재밌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 라이더 컨셉이라 쭉쭉 뻗은 역동적인 동작을 실컷 그리게 될 듯한 친구👍👍
그리움: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애타다: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
그리워하다:사랑하여 몹시 보고 싶어 하다.
그립다:보고 싶거나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어떤 것이 매우 필요하거나 아쉽다.
아시겠습니까? 퓨바와 세릴 둘은 됩니다. 둘의 키워드하면 그리움이 딱 나오죠.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그렇듯이 ■■■은 매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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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그녀를 냉동 관에 넣은 날을 기억한다. 그녀를 붉게 변한 욕조에서 건져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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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말했다.
“당신을 기억해요 A.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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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_코퍼레이션
웹툰 덕질하믄서 새삼 참...생각이 드는 건데.... ㅍ_ㅍ)a
진짜 그 뭐라고 하지 ㅋㅋㅋㅋ 섹시하고 날카로운 캐릭터들은 보기에는 매우 좋지만 내가 그리기에는 까다로움... ㅍ_ㅍ) 분위기가 어렵네 ㅋㅋㅋ
그릴 기분이 들어서 진청우 그려봄. ㅍ_ㅍ) 얘도 어렵고.
으;;; 졸려;;; ´-_ゝ-) ~*
결공온때도 그랬지만... 협력을 맡겨주신 까마귀님 덕분에 이번 행사에두 뭐라도 참여한 기분을 낼수 잇엇던거 가타ㅏ요ㅋㅋㅋ 저는 매우 즐겁게 그렸는데 트레카 구매하신 분들도 그림이 만족스러우셨으면 좋겠네요.. 행사가 끝났으니 인제ㅔ 그림 올려두 대겟지..?
https://t.co/NhfdzX8hk4
드디어 오픈씨 딜레이 끝, 리스팅 완료!
'아빠곰은 엄마곰이 5년간 공들여 숙성시킨 사과파이용 꿀을 모두 먹어버렸어요. 엄마곰이 무섭게 화를 내자 황급히 뛰쳐나갔지만 밖은 매우 추웠어요.'
... 이어지는 이야기는 오픈씨 설명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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