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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끝> 에필로그 최종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본래 한 달을 잡고 시작하 연재였습니다만 건강 문제로 거듭 휴재를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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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다 같은 모리안인데 일러스트 뽑을 때 어떤 의도와 어떤 구도/시선으로 그렸느냐에 따라서 걍 가슴 크고 허벅지 보이는 여자인지 모리안인지 갈리는 것도 의도 투명해서 걍 웃김. 본인들이 모리안에게 부여한 전쟁과 까마귀의 여신을 망각해도 정도가 있지.
[리디북스] 프레스노 작가님의 <나를 탐하는 수인들>
“너……"
귓속을 파고드는 저음에 허리가 떨렸다.
슈엘라는 번들거리는 눈동자와 마주했다. 시선에 잡아먹힐 것 같았다. 다물어졌던 입술이 살짝 벌어졌다.
"암컷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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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러 감상
1. 사선으로 앉아서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처리가 섹시함
2. 다리꼬고있는 자세가 섹시함
3. 모으고있는 손이 귀여움
4. 너는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23.아무리봐도 여친모드
혜경이는 장난끼 낭낭한데
소현이만 수줍고 살며시 미소짓고...
수지시선잡는데 소현이만 포커싱되어있고........
ㅋㅋㅋㅋㅋㅋ아아악ㅠㅠㅠㅠㅠ존나 진짜 미친다 소현수지!!!!!!!
시선을 확 사로잡는 매력적인 일러스트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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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멜주간전력_시선
#Pharmercyweek_Ones_eyes
운동하면서도 시선 맞추는 파라메르가 보고싶었다....포즈는 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