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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_Commi_
자지않는 서번트 강제로(?) 재워주시는 민트님 커미션으로 킨짱을 재웠습니당.
문의도 세세하게 신경써주시고, 저는 타이밍 좋게 넣어서 문의부터 완성본 받는데 3시간도 안걸렸어용..!
타 장르도 가능하시구 재우고 싶은 최애(?)가 있으시다면 좋은 기회같.. !
내 최애를 예쁘고 멋지게 그리고 싶은데
내 손은 따라주질 않네..(ಥ _ ಥ)
하지만 WZ보체(@Wzeck_)작가님과 함께라면?
💁♀️< 러프부터 확실하게 구상해서
💁< 선화, 반무테, 무테 기법까지 배우고
💁♂️< 보정으로 분위기 완성까지?!
빨리 신청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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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1 오늘의 낙서
근육공부하기 싫어서 결국..() 얼굴그리기로 돌아옴
이걸처연남으로 그려야되는지 광공으로그려야되는지 매번 내안의 나와 싸우고잇음
>투시랑 인체랑 같이 공부해야되는듯 아예 책을 사는게 낫겟다
>저펜 너무 어렵다 색공부를 해야 쓸듯? 근데 쓰는 재미는 있음
분명 레이지 단독으로 그린게 있었는데 갤러리에 안 보여서 왜 안 보이지 생각해보니까 대사를 틀리게 써서 지우고 안 올렸나봄. 극초반에 그린 렝쥐. 머리보고 소시지문어 생각났었다.
#자캐는_한번_상처받은_후에도_타인을_믿을_수_있는가_계속_의심하는가
사람사랑밀레...
상처받더라도 상대방의 입장과 이유를 헤아려보고 그 안에서 잘 딛어나간다.
상처는 종종 그때가 떠오를 흉터로 남을 지언정 아물기 마련이고 날 세우고 살기엔 사람과의 연이 너무 좋다고 한다..
트위터에 브레이브킹 이미지 잘못올렸슴...
첫 디자인은 마스크를 차고있었지만
최종디자인에선 "역시 전대물 롸봇이라면 얼굴에 코랑 입이 있어야지"라는 생각으로
마스크를 지우고 코입을 달아주었습니다.
서로 닿았다 느끼면서도 아직은... 익숙지 않음을 배우고 메워가야만 눈물의 형태도 조금씩 바뀔 수 있겠지. 온전히 같은 곳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은 반드시, 그러니까 갈 길이 멀어 보여도 어렵게 닿은 마음들이 있기에 괜찮아ㅜㅠ 승호나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