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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각국을 떠돌며 가난한 이들은 돕는 거리의 성자, 빈세트를 소개합니다!
높은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가난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도우려고 모든 재산을 기부했다네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브라운더스트 #성자 #빈센트 #이런멋진남자같으니
@Heart_ATM ㅠㅠ 이 썰 말씀하시는걸까 ㅠㅠㅠㅠㅠ 이거 그리면서 ㅠㅠㅠ 어느새 너무 열심히 채색해부렀었구 ㅠㅠㅠㅠㅠㅠㅠ 자각에 고통스러워하는거 넘조아요!~~!~!!!~! 채고채고다(누움)
아 홈피 들어갈 때마다 중앙에 이 셋 모여있는데 아이샤 끼어있는 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 속에서 발악하게 될 거다."
"모두 사라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크하하하학! 얼마든지 지옥을 보여주지!"
>>"마법소녀 아이샤! 여기 등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마지막 꽃 같은 젊을을 바쳐 피워냈던 이 아이를 어찌 봄만을 보고 가는 목련꽃처럼 떨구셨습니까 장면이랑 이 장면이랑 고민하다 결국 이 장면 선택...하.. 정주행 당시 전자를 봤을 땐 소름이 돋았고 후자를 봤을 땐 마음이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따흐흑
흑흣 이거 드디어 다그렷서 힘두럿서ㅠㅠㅜㅜ힘들지만 재미있어서 더 고통스러운데 행복햇고 그런...응...((
히히 이번 팬미팅때 나눔할 엽서다~~!밍나 드캐파쟈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