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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뮤즈 노래 듣고 있는데 7~8년전에 덕질했던거 일거수일투족이 기억나서 슬프네..
분명 덕질 수준이나 환경은 지금이 저 당시보다 훨씬 좋긴 한데 그 때의 감정과 그 당시의 콘텐츠는 다시는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슬프다.. 그래도 과거를 딛고 미래를 살아야겠지 머..
근데 가도 주로 성장커를 가니까, 성장 마감 치기가 힘들다는 것도 커뮤 가는 텀이 길어지는 이유 중 하나.
그래도 로피아 마감 열심히 원없이 친건 즐거웠음
역시 연성러의 욕심만 제외하고 보면... 그냥 얼굴에 반했다 하고 싶음....그래도 된다고 봄.... 구구절절 손등의 힘줄이나 이마 위로 떨어지는 머리카락 같은 것만 묘사하고 싶다.... 늘상 웃고 있던 사람의 온화한 미소가 거둬지는 순간에 대해서만 오천자 채워서 쓰고싶음...
이것봐라ㅠㅠㅠ 이번에 문대 생일에 배포할거 미리 산리오 거기에서 pvc 카드로 뽑았는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머리색이랑 폼폼푸린 시나몬롤이 바뀌긴 했는데 그래도 그거대로 의미있어 괜찮아
우리 여우신사
일러레분들이 생일 축하 기념으로 축전을 그려주신 거시당!
항상 잘 못 챙겨줘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그림을 그려줘서 고마운 거시니라!!!
>ㅂ<
#1_Sabi_art
‘별개의 단편들이 하나의 주제로 모여 있는 옴니버스식 구성의 미스터리 단편집’이라고 하니 와카타케 나나미의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이 생각나네요. 완성도는 이 쪽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일상 미스터리다 보니 역시 호불호가 갈리긴 합니다. 안그래도 간만에 다시 읽어볼까 하고 있는 중.
@LeParadelight 아진짜?? 각성일러랑 옷이 넘 비슷해서 도적 개이쁘게나오는건가..??? 하고 핵설렜는데 록시라니... 그래도 좋아 눈나아~
@POCKY_Chan8_8 에이..그래도 너무 귀여우셨어요!!! 처음에는 과호흡이 오신 줄 알고 걱정되면서도 너무 귀여우셨지만, 그래도 점점 편...거의 마지막에는 그래도 엄청 자연스러워지셔서 귀엽고 좋았었어요..!!!!
큰거..엄청나게 크게 와서...너무 좋았었어요옹..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