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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z12 그러니까 내년까지 저랑 트친해주시기( ͡° ͜ʖ ͡°) 오늘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며 물론 항상 월님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슴니댜 암튼 존재해주셔서 감사훼요 저 오늘도 월님썰 읽엇어요 그거읽고 저거 그린거애요📸 헤헤 항상 사랑해요💙
"......또 만났네. 당신은 여기 오면 안된다고 했잖아. ...그런데 표정이 왜 그래? 반쯤 죽은 사람처럼. 너무 힘이 없어 보이잖아. 누가 괴롭혀? 그러니까 내가 조심하라고 그랬지. 당신만 계속 생각나서, 내가 얼마나......! 응? 뭐라고?"
"뭐야, 아사히. 너 혼자 뭐가 그렇게 급해? 무슨 일 있어?"
"아, 그, 저... 그, 그러니까. 별일은 아닌데..!"
나는 부실에 뭘 두고 왔다며 겨우 돌려돌려 설명했다. 스가는 잠깐 고개를 갸웃했지만 다이치는 별말없이 열쇠를 빌려주었다.
[Liar's good bye] 아키즈키 리츠코
알고 계신가요? 제가 이렇게 지금 여기 서 있는건 당신의 도움이 있기 때문이란걸. 그러니까 감추지 않고 말할게요. ...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