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회사다니면서 창의력을 다 잃는 기분이라는건 굉죵히 서러운 일이다. 뭔가...뭔가 한 반년은 쉬면서 내그림 그리고 싶어. 잘리면 가능할듯.
가만보면 참..메컵도 내그림 느낌이랑 비슷해서 웃기다.
것보다 그림에서는 눈썹이나 속눈썹이나 입술을 이렇게 가까이서 열심히 그리질 않으니까 ㅋㅋ ㅋㅋ
#인용으로_이_사람의_그림에_대해서_설명해본다
다른사람의 시선으로 보이는 내그림이 항상 궁금했음 내가 의도를 잘 전달 하는지 내 창작이 어떤의미로 보여지는지가 궁금했어서 꼭 인용해주세요 정말로 궁금해요
귀여우니까 확대해서 봐야지
원래 내그림보고 귀엽다고 잘 안하는데 춘삼은 귀엽다
진짜 자존심 쎈 초딩이 조카 키우는 기분이라
ㅋㅌㅋㅌㅋㅋㅋ 같은 인물인데 왜케 다른사람이 그린것 같지...?아..아냐 내눈에만 그리보인느거겟지 다른사람들은 내그림체 눈에 보이지 않을까...?
아니...
내그림 내취향이라 나만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마음이 많이달렸네염 감동 세제탐둬감사합니다
키네시스 / 호라이즌 / 라비 / 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