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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문화와 원작 버리고 뇌절해서 로맨스코미디 오뒷×페넬 보고싶다. 남들은 다들 똥멍청이라고 생각하는 사기 브레인들이지만 연애만큼은 그리스 최고 바보가 되버리는... 만화로 그리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그냥 타래로 썰 품
저 기둥에 있는 장미색이 로젤리아와 사요를 의미하는 색이라고 생각하는데 로젤리아는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린코가 세상을 마주 볼 수 있게 해준 장소고, 그런 린코가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이끌어준 사람이 사요라고 생각해서... 이상 린사요처돌이의 뇌절이었습니다
뇌절 트윗하나만 더 쓸게요
여로드랑
요한이랑 만약
2세를 낳는다면..............
색조합 대박적으로 남로드임
(ㅈㅅ합니다 ㅈㅅ합니다 ㅈㅅ합니다)
그치만 남로드랑 요한이랑 2세낳아도 색조합 여로드임 이제 뇌절그만하겠습니다
공식이 준 떡밥에 결국 뇌절한 오타쿠......한국어 공부를 한다니까 애들이 형 소리 하는 건 한번쯤 봐야지 않겠습니까? 꽃처럼 아름다운 아이돌을 응원하면 두터운 해외팬복지 혜택까지! 앗! 드씨 신발보다 싸다! (원작 설정과 요만큼도 관련 없음 실제와 다른 호칭 있음 모든 것이 캐붕으로 가득함)
뇌절 죄송
근데 저 평화로운 일상에 양육자랑 어린애 같이 있는 거에 환장하는 녀라서요 피티아 서른 초반..쯤에 가족 잃은 애기(데미갓 아님) 입양해서 키운다네요
비교
전체적으로 뇌절하는 복장 디자인을 좀 더 간결하게 바꾸고 뇌절하는 눈 디자인도 바꾸고 색감도 전체적으로 바꾸고 전체적인 컨셉을 그냥 로봇으로 바꿨습니다.
솔직히 이거 리메이크가 아니고 이름만 똑같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