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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아가 보고 싶어 찾아보다 어울릴 것 같아서 그려봤다. 요즘은 자주 볼 수 있는 꽃이 되어 기사 단장이라는 이미지가 안 맞으려나 싶기도 하고..
무튼 에슾마들
마들에슾)
에스프레소맛 패키지에 피아노가 같이 묶여있는 거 보고 에슾은 피아노 칠 줄 아는 건가!!에서 시작된 망상
마들렌맛이 검무를 출 수 있다는 말에 다른 쿠키들이 보고 싶어하자, 공화국의 음악이 필요하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반주를 맡게 된 에슾ㅡ 같은게 보고 싶습니다♡
탐라에서 봤던 육체에 빛의 신이 강림한 마들 날조...
솔직히 그다지 썩 좋기만 할 거란 생각은 안 들고 오히려 묘하게 뒤틀린 느낌일 듯한...
행아웃에서 리퀘 받은... 마들에슾 바캉스 어쩌고 라고 함... 뭘해도 트위터에 올리면 색이 탁해지길래 그냥 포기했슴
올릴 거 없어서 마감을 하면 요시요시 해주는 마들렌 그렷던거 올리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