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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범영범 막.. 여보셔 ㅠ
군인들 여신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180101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ㅠ 율여신님 자막날...
아... 웃으면서 보다가
꿈결에 실어때
'꿈결에 실어 흘려보내요
아쉬운 마음 남김 없이'
여기서 아....마지막 이구나 하는 생각에
주륵 해버렸다. ㅠ
18010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동생과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동생은 계란 한판을 자기가 번돈으로 사는 것이라고 ㅋㅋ
동생의 쟈근 행복이 귀엽고 부러웠다.
근뎈ㅋㅋㅠ 가장 합리적인 음식은 라면인것 같다고 해서
잔소리해따... 그거 아니야..건강하게 먹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