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02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한국 뮤지컬 앤워즈
올해의 토끼배우
토끼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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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사랑하는 나의 클레어 ㅠㅠ
미도클레어 수상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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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범영범 목숨 구해주는 죤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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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범영범 막.. 여보셔 ㅠ
군인들 여신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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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푸님 리퀘!
ㅠㅠㅠ 눈의 요정같은
강졔키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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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ㅠ 율여신님 자막날...
아... 웃으면서 보다가
꿈결에 실어때
'꿈결에 실어 흘려보내요
아쉬운 마음 남김 없이'
여기서 아....마지막 이구나 하는 생각에
주륵 해버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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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만난
공주님들... 너무 반갑도 또 반갑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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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손그림 루크 색칠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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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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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코코
-기왕지사 죽을거라면 멕시코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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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밍님 리퀘 - 핫세훈
구리고 + 쏘카루(생일선물(?)
늦었지만 밍님 생일 축해드려욧

8 2

180101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간단한 모작
드로잉 + 색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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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려고 끼적이다가 흑토끼라인 에스디>:3
원래 백토끼라인까지 그리려다가 역량부족으로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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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동생과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동생은 계란 한판을 자기가 번돈으로 사는 것이라고 ㅋㅋ
동생의 쟈근 행복이 귀엽고 부러웠다.
근뎈ㅋㅋㅠ 가장 합리적인 음식은 라면인것 같다고 해서
잔소리해따... 그거 아니야..건강하게 먹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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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오늘 덩치큰 무해한 육식 동물과
쟉고 소듕하지만 유해한(?) 소동물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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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너모 추워서 지하철에 타자마쟈
숙면의 요정에게 혼을 빨리는 것 처럼
호로록 잠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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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자기 자신이 아니라해도 더는 인간이 아니라 해도
그저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살아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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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연휴 지나고 출근하니까
너모너모 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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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하루한번 뭐라도 그리기
1
싹이 난 콩나물과
채집 직전에 아이스크림콘 같던 복슬 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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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ㅠ.ㅠ


20년까지 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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