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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쓰레기버리는데보니까 엄마가 저 새우목배게 버렸드라... ㅜㅜ 그거새우만두 사고 받아서 개이득! 하고 그렸던 그림인데.. 내가작업하면서 발로 꼬물꼬물해서 새우옆구리 터져버려서....
이거야말로 진짜 김성모가 김성모 해버린 꼴이네... 시작부터 쓰레긴 역시 끝까지 쓰레기.
징징이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대머리와 빛(Bald and Brash. 캔버스에 유화.)이라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중에서는 쓰레기 취급을 받았지만 서양 팬덤에서는 특히 인기를 끌어 수많은 모작과 팬아트는 물론 (저작권 문제가 있어보이는)굿즈까지 나왔습니다. 인용으로 감상을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 성남마피아파 관련 의혹이 도는 이 모 전 시장님을 생각해보면 소름이 돋지 않을 수 없는 성남시 쓰레기 배출 그물망 홍보캐릭터와 그 팬아트
주인공들보다도 독자분들이 더 관심을 갖는 건 룸메이트인 동범이.
'쓰레기인 현성 형님과 함께 사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라고 당당히 말하는 모습은 눈치가 없는 건지, 유들유들한 건지. 그런 점이 귀엽지많요. ^.<
<나는 나와 연애한다> 5화 https://t.co/39TPZN1vKd
케모노프렌즈
뭐냐 이 쓰레기는!!
→오랜만에 제대로된 만화로군!
철혈의 오펀스
오랜만에 제대로된 건담이군!
→뭐냐 이 쓰레기는!!
크로스앙쥬
뭐냐 이 쓰레기는!!
→그래도 재미있는 막장드라마였어 ㅋ
달링인더프랑키스
그래도 재미있는 로봇만화겠어
→뭐냐 이 쓰레기는!!
사무실이나 식당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쓰레기통
없으면 허전하고 찾으려면 없고 만들려면 귀찮은 소품들 중 하나
첨부된 소스는 웹툰샵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것으로 작가님들 작품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스케치업 배경 전문 쇼핑몰 : https://t.co/yLHyYkAmoK
드가는 후원자의 얼굴을 드러내는 대신 무대장치로 교묘하게 가려놨습니다. 어쩌면 이는 한두명이 아니었을 쓰레기들이 찔리라고 해 놓은 장치가 아니었을까요.
자칭 타칭 쓰레기인 현성. 자다가 깨 보니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남자가 있다?!
그런데 여러분, 같은 얼굴인데도 솔직히 본체(오른쪽)보다 도플갱어(왼쪽)가 더 멋있지 않습니까? 연재 초반부터 도플갱어에게 밀리는 본체라니, 힘내라…ㅋ
<나는 나와 연애란다> 3화 https://t.co/39TPZN1vKd
“꼭 너 같은 쓰레기랑 만나서 개 같이 고생하길 바란다.”
라는 저주를 듣고 전 애인과 헤어진 현성.
자기와 같은 얼굴의 남자와 한 침대에서 깨어나고 마는데…!
#BL #비엘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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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라는 건 쓸데없는 쓰레기다. 메세지성은 개나 주라고. 독자는 한 두시간 즐기기 위해서만 이야기를 접하니까. 원하는 건 원하는 형태로 답해야 된다고」」
「우으으으……」
「잘 들어. 아무도, 네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어」
사가라 소우 /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건 범죄인가요? 中
쿠니카게 꾀병
좀 더 쓰레기같은 결말이랑 이거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그 뒤를 이어그리기 귀찮아서 ㄱ냥 훈훈하게 끝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