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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몽찰🐆🐾누가 트찰라를 보게 되면 철없을 때 사고로 생긴 애가 있었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됐다고 둘러대려 했지만…
"턱 졸라 작고 입술도 작고 쌍꺼풀은 쓸데없이 크고 코는 동그랗고… 어린 놈이 손가락은 또 왜 이렇게 길어? 어디 하나 닮은 데라고는 없구만… 애엄마 닮은 걸로 해야겠네."
4. 하일이... 그린건 이거 하나밖에 없고 내 머릿속에만 자주 등장함(?)
알비노이구 옅은 핑크색 피부, 백색에 가까운 금발, 적안, 흰 속눈썹..
아이홀이 깊구 쌍꺼풀이 두꺼움
입술도 도톰한편!
앞머리는 매일 바뀐다 딱히 가르마를 탄게 아니고 자연스럽기 쓸어넘김..
오만년전에 그렸던 (전혀 안 닮은) 유메코인거심
ㅋ카케구루이 마쇼~~~~~~
내가 화장을 안해서 입술 어케 칠하는지...어케 생겨먹었는지도 모르겟고....
얼굴 깔끔히 처리 안해서 67세 처럼 보이는것...((으악
유난스럽게 붉은 네 입술
푸른 바람에 날리는 사랑스러운 머리칼
싱그러운 미소가
불안했던 마음을 온유하게 해요(⌒▽⌒)
#진기야_기다릴게
#온유야_선물_고마워
#온유를_만난건_기적이야
#앞으로도_잘부탁해_진기야
#온유야_잘다녀와_또각또각
#온유 #ONEW #オニ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