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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이카즈치입니다.
그녀는 흔히 츤데레라고도 불리지만 동생인 이나즈마를 틈틈이 챙겨주려 노력하는등 착한 면모도 여지없이 들어냅니다.
러시아에가서 좀더 듬직해져 돌아온 히비키를 보고 자신도 시베리아에 가면 강해질 수 있을까하고 종종 고민한다고...
치즈는 원래 설정이 별고양이였는데 그래서 귀를 붙여서 이왕이면 별모양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다보니 점점 고양이보다는 토끼의 모양새가 나와서...별고양이 설정 버리고 그냥 치즈냥이로 좀더 고양이 형태로 그려야할지 고민중이에요
모델링만 하면 또 손이 다른방향으로 굳으니 캐릭터 한장그렸습니다! 이번엔 중간에 선따는 단계를 한번 넣었는데 이편이 그림을 정리하기 좀 더 쉬워진 느낌이 듭니다. 이 파이프라인으로 좀더 진행해봐야겠네요.
대사,,,한번만...봐주시기,,,여러분,,, 진짜,,, 매드린 어케될ㅈ모르겠어요 이번이벤스에서 아직도 앤의 본명을 모른다면 해터님의 사랑은 좀더딥해지고강하질거예요 해터님은 이미 이만큼이나 미쳤는데 아일린은 본명이나 자기 정보조차 알려주지않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