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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타카는 목에 생긴 병을 고치는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는데,
일본에는 자식이 백일해에 걸렸을 때 닭 그림을 신사에 봉헌하고 경을 외우며 그림에 물을 뿌리면 백일해가 낫는다는 전승을 가진 지역이 있다.
해당 지역의 방언으로 어린아이의 죽음은 '새가 날아갔다', '날개가 되었다'고 표현한다.
#20210120_페르데스_생일_축하해
#부드럽고_온화한_죽음과_망자의_여신
#전대_바람이여_부디_웃어주오
#명계의_관대한_신이시어_그대의_탄생에_축복을
생일 축하해 페르데스 앞으로는 쭉 행복해야 해..!
#20210120_페르데스_생일_축하해
#부드럽고_온화한_죽음과_망자의_여신
#전대_바람이여_부디_웃어주오
#명계의_관대한_신이시어_그대의_탄생에_축복을
이제 페르데스가 웃을 일만 남아서 다행이다☺️
여주에게도 다정하지만 애한테도 다정한 참된 애비라는 점에서 가산점 500점 (작품 설정내)원작에서도 자기 아들 폭주를 대신 짊어지고 죽음...
소노율 작가님의 <임프린팅 러브>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죽음을 택한 리몬의 기억을 가친 채 환생한 우리와 전생에 대한 기억이 없는 진하! 소개 받은 자취방을 보러갔다가 리몬의 환생인 진하를 만난 우리! 진하는 우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RT2분 커피 https://t.co/IripN8wZXL
이름: 토가
키: 153cm
진중한, 친절한, 감성적인, 예민한, 말수 적은, 믿음직한, 솔직한
열쇠 구멍 모양의 목걸이는 가장 소중한 물건. 친구와 맞춘 것이다.(친구는 열쇠모양 목걸이)
어렸을 적 친구가 죽은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깊은 유대감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음.
벨의 죽음을 막지 못한 요한을 원망하는 사샤.
그와의 대화로 점차 삶에 대한 원동력을 되찾아가는 사샤. 과연 그가 심어준 '원동력'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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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웹툰 #스튜디오산타 #네이버웹툰
#lobotomy_corporation
[F-02-22] 창백한 말(미등장 환상체)
"그것은 결코 우리를 알아봐서 반응을 보인 게 아니에요.
우리에게 묻은 죽음의 냄새를 맡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