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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선생님 그 그림만 지우신다고 다가 아니거든요..에휴 그렇게 겁나스 냉큼 지울거면 왜 그렇게 트레를 많이 한거니! 적당히 한두개만 하지!
그런데 멀리서 들리는 얘기로는 자기들이 언제까지 배척되어야 하는지......? 이거는 뭐... 여러모로 할 말이 없게 만듭니다... 그렇게도 여성의 존재를 지우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말로만 들리네요...
비극의 계보/기록 친구들과...
생제르맹이 우울한 날을 다녀왓다고해요...
키퍼 지우님..
진짜..
너무갓시날이다 진짜 와 진짜 눈물줄줄남 너무행복하고너무좋고너무슬프고아무튼진짜 와 진짜너무갓시날임 님들아 이거돌려주신다그러면꼭가세요 어떡해우리애들진짜갓캐야..너무사랑해얘들아진짜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