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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용서할 수 없었어! 내가 목숨을 걸고 지킨 지구를 더럽힌 인간을! 나는 인간을 멸망시키기로 했어. 하지만 그건 신이 데몬을 멸망시키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 행위였지. 강하다는 것이 약자의 생명과 권리를 빼앗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닌데..."
<데빌맨> 사탄과 ㅊㅅㅇㅁ 루시퍼
#ㅊㅅㅇㅁ
사리 웡카
지옥 초코뷔페에서 본인이 공장장인 척 하고 있음
(아스모: 얼척)
의상: thierry mugler fall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