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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찬 용궁au]
상황만된다면 어디에서든 주은찬을 끼고다니는 가람이였지만 중요한 회의나 업무에선 은찬이를 곁에 둘수없었기에 불편한 표정의 가람이를 달래는건 언제나 은찬이의 몫이였음 웃는 낯이지만 속으론 식은땀을 흘리면서 일 하나만 보고오면 되는거잖아요 나 어디 도망안간다니까~?^^;
인간 은찬이와 동해용왕 가람이로 람찬
물고기잡다가 파도에 휩쓸려서 용궁까지 와버린 은찬이가 마음에 들어 옆에 끼고다니는 가람이..은찬이가 육지에 돌아가게해달라고 사정하자 나와 싸워서 이긴다면 돌려보내주지.해서 청룡수련복 빌려입고 죽어라 수련하는 은찬이ㅠ수련하다가 다른 신하들이랑
[건가람/백건가람]
건가람으로 멍청한 샌드위치 짤 트레~~ 가람이는 순순히 자기를 멍청한 샌드위치라고 안하겟지..ㅋㅋㅋㅋㅋ
청가람 아크릴챰 재통판 투표
[알티 감사합니다😊
몇몇분들의 통판의견이 들어와서 이렇게 트윗합니다.
지금 현재 9개정도만 만들어서 극소량으로 통판 할려고는 가람이 아크릴챰을 배송 후에
2차로 더 뽑아서 통판할까 "생각중" 입니다.
다시 뽑더라도 10개~20개 입니다.
타래로 투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