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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포스터 들여다보고 있자니,
보면볼수록 땅과 바다와 하늘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거기 사는 생명들 또한 건강하고 활기차게 약진하는 데 가운데 있는 저 향이 마치 모두를 관장하는 느낌이다. 마치 예술의 힘을 상징하는 거 같아 내 맘까지 웅장해진다. 멋져!!! #온유 #ONEW #O_NEW_NOTE
🌻백의사자🌻
76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76화 죄>
카카오웹툰➡️ https://t.co/Fv3t9uAyuq
카카페➡ https://t.co/efnaAe7eKD
시야가 흐려지는 가운데 떠오르는 건
과거의 기억과 송제를 향한 마음과
미련.... 매생의 에피소드입니다.
"…또 어둠에 관여할 생각이야?"
"물론!"
얼음 같이 차가운 그 몸에,
세상이 무너지는 듯 했다.
"저번 같은 행동,
두 번 다시 하지마."
'억지를 써서라도 너를 잃고 싶지 않아…'
<내 남자 주인공의 아내가 되었다> 68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8eQG6TZET0
세번째 특전엽서는 알군(@ Rrrg1001)님이 그려주신 신서백+흰가운즈박무현유금이!
마치 군인아이돌신서백이 넘나일품인...등신대천재알군님답게 다섯명을엽서한장에 꽉채워주심..!!!
점프슈트밑에 검은목폴라입힌것도 신의한수인거같슴니다(
📢<남편이 미모를 숨김> 시즌3, 81-85화 🅄🄿!😈
"진짜 간다, 수도로!"
대영주 책봉식을 위해
수도로 올라온 레티샤와 에르덴.🏰
불편한 만남들이 오가는 가운데
알 수 없는 정체의 무언가가
두 사람을 옥죄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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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테스트 결과]
차가운 심장을 가진, 북극여우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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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심장을 가진, 북극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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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맞는 유형 없다고 님 인간새끼신가요?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