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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끼는요 씨발...허벅지도 얄팍하고, 허리도 통짜고, 궁뎅이는 뭐 남아있지도 않는데 이셰끼가 자신있게 까고 다니는 곳이 가슴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그걸 아는건지 애니에서도 우리애 가슴골을 졸라 강조하더라고요...근데 옆에 애비를 보면....할말하않...
올해 공개된 도라에몽 극장판은 1985년 작 "노비타의 우주소전쟁(리틀스타워즈)"의 리메이크인데, 원작과 리메이크판의 포스터 분위기 차이가 재미있다. 원작의 포스터가 당시의 SF 영화들을 연상케하는 메쉬 평면과 행성을 집어넣었다면, 2022년의 리메이크작은 인물 중심의 따뜻함을 강조하고 있다.
케이토 3년동안 꾸준하게 N주년 기념 일러에서 안경에 손 갖다댄 포즈로 안경 강조했었는데 7주년 일러에서도 상징물로 안경 띄우고 나옴으로써 꾸준하게 안경 못놓고 있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기엽지ㅋㅋㅋㅠ.ㅠ 안경에 진심인 선배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러워
마키노는… 약간 인공지능이라던가, 두뇌파+사이버 쪽을 생각하면 폴리곤 계열 정도 생각나고 (아니면 디저트 좋아하는 설정을 강조해서 달콤계열 포켓몬이나)
카오루는 당연 해바라기라서 해너츠/해루미랑 너무 잘어울려
청령포는 흔히 육지에 있는 섬이라고도 한다. 지도 상단에도 비슷한 기록이 있다. 물길이 사면을 빙 두르고 있고, 가파른 바위들이 깎아지른 듯 사방에 있으며, 북서쪽 한 모퉁이에나 배로 닿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원근을 어기고 유독 돌아나가는 물길과 산의 모습을 강조한 것은 괜한 것이 아니다.
실력부족이라.. 묘사많이들어가면 오히려 역광이나 대비높은채색같은거 하기힘들어서리
걍 이정도 보여줄거만 보여주는선에서 강조하는주제만 잘보이게하는정도가 딱 즐거운거같애랠라리라리라리호
코토하 본인도 어리면서 목숨 바쳐서라도 이노스케 지켜주겠다는 거... 한쪽 눈 실명하면서까지 도망쳤는데 하필 찾아간 곳이 만세극락교... 다행히 이노스케 감이 좋은 것도 그렇고 코토하 닮아서 의리도 있고 착하고... 너무 잘 컸음 악어가 모성애 강조할 때마다 그냥 눈물 흘리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