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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지나치게 잘 생긴 지학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그는 ‘자신이 꼭 이겨야 하는 이유’가 아니면 끈질기게 싸우지 않음, 그게 태도에서 나옴, 아마 이주원이 형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지학호는 그냥 거기서 멈췄을 수도 있음
중학교 졸업 이후 연락이 끊겨버린 철먜, 그 시절을 조금씩 잊어가던 2006년 9월 9일, 친구들과 함께 간 가요주점에서 김철을 마주친 미애. 군대에서 갓 전역했는지 16세 때의 머리와 비슷하고 거기서 더 커질 덩치가 있었는지 키도 조금 더 큰 듯해. 사실 많이 변했데도 김철을 못 알아 볼리 없지
@Myoku_Camil 부르르 털면 집안 전체 다 물투성이 되는 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아 낚시 놓치는 거 너무 귀여워...놓치면 들레가 물고기 같이 나눠주고 사이좋게 집 돌아간다고요...아쿠아리움에서 보이지도 않으면서 천장이랑 물 속 열심히 보고 거기서 소리 듣고...벌써부터 평화...(안경주민 들레랑 밀러)
@: 탐드 구몬이에요!! 드림주 짤 때 모티브가 된 캐릭터가 있나요?!
오너캐한테서 파생이 되고..파생이 되고.. 그게 자캐가 되고.. 자캐끼리 엮어먹고.. 거기서 또 파생이 돼서.. 오브리가 되고...................
하ㅠ
이런 50대 남자 수학선생님같은(실제로 제가 아는 50대 남자 수학선생님은 이것과 ㄹㅇ 똑같은옷을입으셨습니다 50대 남자 미술선생님들도….) 옷을 입었는데 오히려 거기서 모에함을 느끼는 내가제일레전드;
앗 그치만 거기서부터 시작된 아이크의 하얀 정수리는 이제 모든 일러에서 꼬박꼬박 흰색으로 칠해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크의 정수리가 발광하지 않는 이상 머리색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단체 일러에서도 다른캐들 하이라이트랑은 다르게 들어가서... https://t.co/egJiwFXtSC
“한 번만 나에게 가지 말라고 해줘.”
“왈도, 한 번만.”
“……그러면 거기서 기다려줘. 얼마가 걸리든 너한테 돌아갈 거야. 약속할게. 그러니 떠나지 말아줘. 흐윽…… 윽, 네가, 거기에 있으면 얼마가 걸리든 내가 돌아갈 테니까 그 자리에 계속 있어줘. 응?”
“왈도,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