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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로 거대해질 때마다 괴수물st연출이 나오는 게 재밌었는데 3편에서도 그 관련으로 취향인 전투씬 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 건 캐시… 나에게 1-2편의 캐시는 개미남말벌시리즈의 아이콘적 존재고 저 시리즈를 좋아하는 큰 이유라 A4부터는 캐시를 더는 캐시로 느끼기가 좀 어려워서.
초딩 이후 열난 적 없는 주성현 처음으로 크게 앓아누움 정다온 밤새 간호하면서 자기 품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 거대한 주성현 꼭 끌어 안고 잤으면 주성현 다온이 말랑배랑 가슴에 뜨거운 얼굴 부비고 끙끙대면 다온이가 뒷통수랑 목 쓰담쓰담 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