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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정말 예뻤는데 사진에 누군가는 결국 찍혀서 겨우 한 장 건졌다..🥺💦
등신대도 너무 예뻤어요ㅠㅠ!
어휘력이 딸리는데 정말 예뻤고 집에 해바라기 꽂아뒀는데 오늘 햇빛이 들어서 활짝 폈더라고요🌻💛💛
#Our_Sunflower
#검사님_여기_꽃_피었네
#완전한_나의_일상_연우정
블랙 크리스마스는 두 번이나 리메이크되었는데요. 2006년 리메이크는 원작의 설정을 가져와 혀를 내두를 만한 하드코어 고어 영화로 만들어놨습니다. 저도 예전에 겨우 한 번 보고 다신 손도 못 대고 있어요. 2019년 리메이크는 사실상 이름만 빌려 쓴 영화인데 원작과 별개로 보면 볼 만은 합니다.
가좍들아
모닝 고자극 어때
난 왜 겨우살이 아니고 인간이어서 저 콩알여성에게 선택받지 못한 거냐
ㄴ뭔소리야
ㄴ뭔소리냐고
@: 뱀수인캐 보고 싶으요
페레그린.
그린 아나콘다 수인. 크고 굼뜬 몸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겨우 남들따라 잡지만 귀차니즘이 많은... 매우 평범한... 피곤한... 회사원입니다(?)
길에서 주워온 고양이 수인인 아들이 있음.
토야랑 처음 이어졌을 때 잠든 토야 보면서 이런 얼굴 했으면 좋겠다......쌍방인데 토야 감정에 넘 둔해서 오지게 짝사랑 앓다가 겨우겨우 이어졌을 때....하아하아.....
@chcha_dutp
마을 산 꼭대기의 성에 은거하는 영애. 황율도 얼굴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병때문에 요양중이다, 가문에서 제적당할 위기에 겨우 몸을 피했다, 등의 이야기가 돌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내 최고의 햇살댕댕캐야
굴리다가 탈주할뻔한거단체밴드선관맞춘거보면서겨우겨우견딞
밴드 보컬이지렁 https://t.co/YSFAWaJ39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