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22시 OPEN🌿

후즈 더 라이어 ⓒ에쎄

잊었어? 내가 얼마나 너한테 매달렸었는지


👉지금 바로 맛나보기!😋https://t.co/ckSYABhuuJ

8 15

『사랑이라고 정의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파괴적인 관계였다』

이쟌 작가님의 <파라노이아>가 리디북스에서 선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Hna7MEm4dr

9 2

📢3월 24일 21시 신작 OPEN=͟͟͞͞♥

후즈 더 라이어 ⓒ에쎄

···아아···
이 얼마나 쓸모없는 연정이란 말인가···.

41 35

💎3월 17일 21시 신작 OPEN💎

나의 망한 XXX ⓒ쌔우


내 다섯 번째 망한 X스
절교한 소꿉친구랑 자버렸다!

그런데 이제 와서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대체 뭔데...?

55 56

화...화이트 데이...^^.......ㅋ.......복흑공 계략공 뭐 이런 느낌이구만....ㅋ

8 30

이벤트 정보★

지금 봄툰에서
악거 님의 <미식을 위한 90일>을
만나보세요!

기간 : 21.02.24 ~ 21.03.09
5화 무료!



"10년 전... 사과 농장에서 본 아이를 기억해?"
https://t.co/U65Yfv7Lfx

4 3

🌈2월 10일 22시 외전 OPEN🌈

혀의 열매 ⓒ머니

모든 게 바라던 대로 됐다.
분명 모든 게 바라던 대로 됐는데···.

신이시여,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려는 겁니까.


👉https://t.co/l6IGNOkdHS

83 94

🌈2월 10일 22시 외전 OPEN🌈

교차선 ⓒ주도

설마, 나한테 X히고 싶어서 온 겁니까?

솔직하게 대답하세요.
그럼 잔뜩 먹여줄 테니까.


👉https://t.co/jdgTx5onn0

20 26

🌈2월 10일 22시 외전 OPEN🌈

산호가 피어나는 소리 ⓒTOU&상혁

선배와 이제, 슬슬···사귀자고 해도 될까···?
라는 생각도 잠시 다짜고짜 찾아와 끌어안는 이 사람

왜 이렇게 익숙한 느낌이지?


👉https://t.co/AhIZEVA7Qb

18 21

가장 가까이, 하지만 멀리 있고 싶었던 너와의 만남!
문을 열자 그곳엔 네가 있었다.

<가깝고도 먼>
웹툰 바로보기👉https://t.co/WWaRTP41yx

23 63

☀️2월 3일 22시 외전 OPEN☀️

은수 좋은 날 ⓒ고운

의붓형제들과의 관계,
우리들···이대로도 괜찮은 걸까?

👀#모럴리스
외전엔? 정주행!👉https://t.co/EBUPGTvfxY

49 76

☀️2월 3일 21시 신작 OPEN☀️

마르셀 ⓒ크뭉/진성

위험하지만 묘한 이끌림의 그.
그리고 이어진 관계의 끝에, 의심할 수밖에 없는 그를 자꾸만 믿고 싶어 지는데...

96 127

말투 봐라... 주완이 이거 계략공이네...

2 4

❣️1월 20일 21시 신작 OPEN❣️


너의 시선 속에서 ⓒ강뿌콘

형, 집에 가서 뒤처리 혼자 하실 수 있어요?
어차피 형 혼자서 절대로 못하시니까

제가 도와드릴게요, 형.

12 6

1월 22일 | <검끝에 닿은 시선> 리디 기다무 공개✨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몸을 빼앗긴 위즈
세계를 파괴하고 생명을 학살하는 잔인한 지옥에서
한 남자에게 구원받았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했는데

‘…심장이 왜… 뛰고 있지?’

38 11

🌈1월 6일 21시 신작 OPEN🌈

사랑과 정열 ⓒ정현&지하

빚더미로 인해 AV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예상치 못한 SM촬영을 하게 된 미루는
사랑과 정열, 두 남자와 지독하게 얽히게 된다

28 14

🔪<야수는 죽어야 한다> 단행본 리디 출간!

사이코패스×복수를 꿈꾸는 남자
📢사이드 트랙 & 미공개 컬러 일러스트 3p 수록!



https://t.co/IAeXEod6DJ

🍗이 트윗을 RT하신 분 중 3분을 추첨하여 치킨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638 107

이 얼굴을 이용하려는 진짜 이유가 뭐예요?

🔍유튜브 영상 보러가기
https://t.co/k5r0Pmwnbl

🔍[솔라이클립스] 보러가기
https://t.co/U5347DeY4D

39 120

[3주차] 1919호 <Un-holy night>
호텔리어 준영은 우연히 자신의 의붓형제인 은혁을 6년만에 재회하게 되고... 은혁은 준영을 따뜻하게 끌어안았으나 은혁의 눈빛은 싸늘하기만 한데...
https://t.co/hgwTdUU0c9

25 56

오믈랫 작가님 <순조로운 생활>

잘못 걸렸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는, 이미 케이지 속에 갇힌 뒤였다.
X
👉https://t.co/qwsCQ94Wrw

뜨거운 애정에 감사드리며, 본 트윗 해 주시면 두 분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303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