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은 <서브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의 서브남주아니고메인남주 정예서의 생일입니다!
알티 한분께 탄생석인 자수정 목걸이 보내드려요!
* 섭파 100화이상 구매인증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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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 눈치없이 제 3자로 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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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열 분위기 좋은데~~~
🐶 : ...???!?!?너 뭐야?!??!!나가아아앙아아아아악!!!!!!!!
🐰: 으아에에에에에에에에에?!?!언제부터 보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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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이누야샤에게 카고메의 ‘반요인 너가 좋아’라는 말은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을꺼 같아. 그동안 200년 인생 살아오면서 그 어떤 누구도 <반요>로서 자기를 좋아해준 사람은 어머니 빼고 단 한명도 없었거든. 근데 웬 작은 여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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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극장판 첨엔 캐붕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눈망울 크기가...)
카고메는 원작이랑 좀 비슷한거 같기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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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보고 단박에 떠오른 이누카고 쌍방구원서사…이누야샤의 외로운 영혼을 달래주고 구원해준 카고메 항상 밝게 빛나던 카고메가 어둠에 사로잡힐때마다 구해주는 이누야샤…어떻게 이 둘의 쌍방구원서사를 안 사랑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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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진짜 거침없는 남자임. 처음엔 카고메 손목 덥석 잡더니 얼마 안지나서 팔 어깨 자연스레 막 잡구 엉? 그러다 이젠 허리 자연스레 막 잡고 어? 이젠 카고메 ㄱ...더 말하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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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카고메 반신 그렸어요~눈누난난나..\(´ ∇`)ノ
(남몰래 새벽에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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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반요카고메 너무 맛있다니까요 ????????? 그래서 허락맡고 그려왔어요!!!!!!! 다들 반요카고메 드셔야함,,,,,,,,,,미슐랭임,,,,,,

개쩌는 반카 디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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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대신 엄마 중학교 교복을 입으누기여운 모로하를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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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님들 인터뷰 보고 그려본 백합 카고메🌼와 해바라기 모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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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모로 개부녀 성우님들에게도 <카고메>라는 존재가 너무나 소중하고 절대적인거 같아서 너무너무임…이 카친놈 카친걸을 어떻게해야만 할까…이카모 가족을 어떻게해야만할까…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 얘들아(0명)…웅장해서 미쳐버릴꺼 같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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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그려봤어요 긔엽다.. 뭔가 로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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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생기면 바로 카고메부터 감싸고 보는 카친놈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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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추천받은 캐릭터 카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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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를 만남으로서> 이누야샤의 고독했던 인생은 구원으로 가득 찼고 행복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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