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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코쉬랑 그웬 너무 비슷한 느낌인듯 ㅋ ㅋ ㅋ ㅠㅠ
처진눈, 고양이입 송곳니, 곱슬, 바보거나 철없음, 멍때리거나 망상, 얇음..
의외로 내 여캐 취향은 이쪽인거 아닐까..
이거는 추석 기념 일러
사탕먹는 자수정귀걸이 사탕남<지브릴 디오프>
백발<요한헤인스>
가운데<예서>
굴뚝새<뚝심이>
빨강 곱슬머리<에바 블랑케르>
연두머리 <이자벨>
얼굴에서 느껴질랑가 모르겠는데
흑인 쿼터의 히스패닉 정도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본연의 머리는 갈색쪽이며 반은 탈색모에 드레드헤어를 푸르면 사자같은 장발의 강한 곱슬머리가 됨. 반쪽을 삭발하지 않았으면 아마 더 거대한 머리카락덩이가 되었을 것이다...
나 켄모찌 사실 뒷머리가 길다는게 너무 좋음
얘 뒷머리가 뒷목 다 가릴 정도로 길다는게 좋아죽겠음….
그리고 얘 생머리인것도 넘 좋음 찰랑찰랑 생머리,, 진짜 머릿결 좋아보여
글구 가끔 울피즘처럼 곱슬 들어갔을 때 갭이 두세배 더 크게 느껴지잖아…
그레디가 출아법처럼 낳은거 같은 애기 그리려고 그랬는데 곱슬을 참을 수 없어서(...
머 그래도 발렌틴이 낳았을테니까 지분을 좀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