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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시리즈 11~14 fate 일러스트의 "PSD+작업과정 JPG(full size)"를 팬딩에 업로드 했습니다!
DOWNLOAD : https://t.co/NVLE6A6pjN
背シリーズ11~14、fateの
“PSD+作業過程JPG(full size)”をFANBOXに投稿しました!
DOWNLOAD : https://t.co/wCBqVpONTo
https://t.co/ziVX5j8eoB
짧게나마 임시 계정에다 올렸던 게임 과정 글들은 인용한 트윗으로, 앞으로 게임 제작 과정글은 여기서부터 이어가겠습니다.
좀 보기 편하게 한 곳에만 글 타래를 쭉 이어가야 했는 요래조래 인용도 하고 다른 글에다가도 써서 저도 어따 써야할 지 정신없느ㅋㅋ
정오가 떡볶이 만들어 준다고 했던거 기억해서 재료 사간 이범이가 너무 애틋해 ㅠㅠ 2주 동안 기대도 해보고 그래도 기억을 못찾으면 정오를 놔줘야겠다고 생각한 그 과정이 너무 아팠을 것 같아. 겨우 서로 이어졌을 때 기억을 잃었으니까, 이범이가 더 고민했을 것 같아
샤인스파클 오스롯트
얜 진짜 찐으로 생성 자체로는 오래된 커뮤 자캐 중 탑급 아닐까(2012년!)
얜 진짜 찐으로 캐디 과정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서....(흐린눈) 그래도 귀엽지 화려하지 그거면 된거야(?)
페터
원래는 얘도 포켓몬 의인화 캐였었습니다...
근데 2020년 즈음에 장르에 대한 애정도 하락 때문에 그때 대대적으로 당시 만든 기반 자캐들을 옮기는 과정에서 얘도 설정 변경 및 캐디 수정이 이뤄졌고...
어울릴만한 조류 없을까 하다가 큰군함조로 설정이 바뀌었네요(
리베룸 노미네데이.
캐디 이유... 사실상 거의 의식 없이 했음
걍 본인의 취향을 때려박았음 (네 저 양기떡대캐 좋아해요)
그러면서도 (아래의) 레인과는 어느정도 대비점에 서있는 그런 느낌으로 만든 듯...
아 맞다 캐디 과정에서 푹 익은 갈색 바나나를 보고 헤어 스타일을 생각한 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