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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트레이스(26)
직업은 프리렌서이고 진짜 정체는 해커다. 알파시티 최고의 과학자 팩스톤 트레이스의 딸이며 아버지와는 어릴적부터 떨어져 지내고 있다.
칸조랑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며 지금은 연인관계다.
머리의 포인트 염색은 칸조를 따라 했고 집에는 작은 칸조 인형이 있다.
하데/남/과학자캐
손목의있는 브로치랑 가슴의장신구로 전기를 흐르게하는
라이트닝 과학자 공격을 받으면 하데의심장과 똑같은 박동을 들을지도. 브로치로인해 생명연장을하고있고 얼티밋버전떄는 무표정이된다. 폼생폼사아저씨 38살
뉴욕캠페인! 갑니다!
아멜리아 뉴턴<물러서지 않는 초침>
곧 모든 신비는 이성과 과학 앞에 규명될거라고 믿고 있는, 아직 마법사보다는 과학자에 가까운 20세기 초 뉴욕의 방문자
의대정원 1년에 400명씩 10년동안 총 4000명. 10년 후에는 원래 정원 3058명으로 돌아감. 400명씩 늘리는 인원은 지방의사 300명, 특수전문 분야 (감염내과, 소아외과, 역학조사관) 합쳐서 50명, 바이오 제약 등에서 활동하는 '의과학자' 50명을 합쳐서 400명임. 서울 및 대도시에만 있겠다는 의사들
트릭시 변천사
성질 더러운 과학자 캐릭터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몇년 넘께 함께해온 자캐.
벨트가 너무 촌스럽기도 하고 그릴때 인체비례를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복장을 대대적으로 갈아엎고 있습니다.
하는김에 헤어도 건들고 있는 중. 사이드 포니테일은 유지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