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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르파 "소피" 오타노. 19=24세.
엘자임을 필두로 한 "SOB" 팀의 엔지니어장.
작전에 쓰일 차량과 특수 장비들의 관리와 점검을 위해 차출된 민간 기술자들과 전문 기술자들의 지휘와 포괄적 관리를 병행한다.
다종족 기술자들간 작업 간극을 줄이기 위한 작업용 의수를 개발했다.
사실 꽤 좋아하는 연출임..
스스로를 관리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망가져 있다는 걸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https://t.co/b6UF0KWqZN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뭐니 뭐니 해도 항상 건강이 최고니까 올해는 몸관리 다들 잘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 달성했으면 좋겠어요~🐰 -리테 살라키아-
🌙아루모사🌙
어제 달 뒷편에 와준 동무들 다들 참말 고맙습네다!
달뒷편공화국은 이 위대한 루나동지가 잘 관리하고 있겠습네다!
기럼 20000
달 뒷편으로 동무들을 보내준 민초반동분자 (@Enjeul90), 앙큼한아오지관리인 (@Ankh_Netjer)
고맙습니다 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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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𝔯𝔬𝔰𝔢 𝔤𝔞𝔯𝔡𝔢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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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 가득한 정원에서
인형 친구들과 함께 꽃놀이를 즐겨볼까요🌹
🐝 : 정원 관리는 나한테 맡겨두라고~!
📅1/18 ~ 2/21
그렇게 대과 전시는 현직 관리 vs 젊은 천재 vs 노련한 장수 33명이 장원을 두고 싸우는 배틀로얄이었던 겁니다.
빠른 출세를 위해서라면 장원을 2번씩은 해야하기도 했던거죠.
이런 세상이었습니다.
근데 최연소 영의정은 누군지 아십니까?
27세에 영의정이 된 구성군,
세종의 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