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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소녀 기간> 스도 유미(꿈의 파편 작가), 표제작 포함 9편의 만화가 포함된 백합 단편집
테마가 있다면 페티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몇몇 부분에선 노골적인 장면 없이 이런 변태적인 만화를 그려낼 수 있구나 싶었다.
여태까진 신데그레 애들 스토리(크릭 자신 스토리 포함)에서 크릭이 암만 악역 취급 받아도 "에이 무서운건 맞지만 크릭으로 악역은 무리지"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까 악역 충분히 가능하구나...
아 씨발.. 이거.. . . . .. . 무기에 부스터 달린거 뭔 디자인의 그거지 라고생각했는데..
마녀의 빗자루잖아... 이게.. 이게 . 진짜.. 수성의마녀였구나...
캘리번.. 너가 수성의마녀였어... 너였다고.. . . ...
그니까.. 이게.. 지금... 나는 지금
이게.. 이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