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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를 보면 애쉬가 배를 잡고 걸어가는걸 볼수가 잇어요,, 애쉬가 라오한테 찔린건 겨울이라 해가 짧은걸 감안해서 기껏해야 오후 5시정돈데 이 배경은 캄캄한 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도서관에 잇다가 병원으로 걸어가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애쉬의 모습이라고 할수가 잇습니다 ㅠ ㅠ
그러고 보니 기락이 정말
형들이 찐하게 키스할 때 기껏 용기 내서 이마에 입술 오래 누른 것밖에는 없다니 아이고 아가 힘내보렴ㅠㅠ
“기껏 구해 줬더니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쵸즌원,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지금 사춘기 ? !
고딕룩 토리츠카
가슴팍에 쓸데없는 장식 좀 추가함.. 허벌로 입혀야할것 같아서... 뭔지 모르겠고.. 저 이상한 가방은 가슴팍과 체인으로 이어져있다.. 기껏 그렸는데 조속령태 글씨에 가려져서 글씨 없는 버전도 올림.. 실제로 있는거 참고했음.ㅋㅋㅋㅋ
어흑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시발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다
사라다 기껏해야 13살? 그정도밖에 안할텐데 옷차림이며 허벅지좀봐 저 첫번째 짤 허리춤에 저 장신구? 치우면 뭐 보이게요;; 시발아 신발도 굽달아놓고 이게 뭐하자는 짓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