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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땡은 신년 선물로 초코볼(30엔)을 원하는데 하카타는 초코볼은 절대 안 사주고 신년 선물로 기모노나 맞춰줄듯(삐-----------------엔)
하카타: 초코볼 수천개 있어도 못사는거래이!
망땡: 넹?!?!? 그럼 초코볼을 수천개사달란말이에용!!!!
신년 기모노 흥신소보면 연말에 크게 한건했든, 아님 무리를 해서 풀착장했다 하루카꺼는 원단값 모자라서 캐주얼로 때웠거나, 아님 의외로 부잣집인 배경인 아이가 숨어있는 것 같다.
쿠로 왼팔 들어서 소매 주르륵 내려가는 것도 구현한 게 너무 변태 같아 사이스타.......................
오늘의 알쓸신잡: 기모노는 저렇게 소매가 넓어서 펄럭거리고 흘러내리기 쉽상이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다스키(襷)라는 끈을 묶어서 소매를 걷습니다
몬스터들 오픈씨에서 주인님을 기다립니다.
오늘의 최애 픽! 기모노를 입은 "같이 놀아요" 몬스터 입니다. 주변에 코스프레 옷인데 멋지게 소화하는 친구 있지 않나요? ㅋㅋㅋ 그런 느낌의 몬스터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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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p7sZKNvU9F
아니 되게 좋다고 느끼던 걸 말로 표현하려니 어정쩡해져ㅋㅋㅋ... 나비나 꽃이나 둘 다 아름다움의 상징이라는 이미지가 대중적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쇼마한테는 花間蝶舞(화간접무)라는 사자성어가 잘 어울린다 생각해, 사복 기모노 무늬도 대부분이 꽃이나 나비가 그려져 있음
서국일짱의 아내란 어려운 자리다... 옷차림 하나로도 가십이 된다... 링의 기모노 디자인 갖고 어그로 끄는 애들 장단 맞춰주기 정말 짜치지만 실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