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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즌5 가 시작됐어요!
가을로 접어들어 춘추복을 입기 시작했고
2학기가 되며 키가 쑥 커버린 남자 루다를 보게 되서 너무 설렜던 거 있죠?
그치만 사실 이 장면은 뒷문에 몰려있는 학생들에게 '다들 여기서 뭐하세요? 사람도 못 지나다니게'라고.. 요약하자면 길막하지 말고 비키라는 뜻이죠
또 그렇기 때문에, 제 패인을 인식하고 공격루트를 다양화 한 순간 상호의 수비망을 빠져나갈 수도 있습니다.
수를 읽히면 막히고, 상대가 생각하지 못하는 수를 내면 이길 수 있다. 여기서 스포츠가 스탯싸움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되는것처럼요.
이것이 정작 5000처넌 퀄이라 생각하는가?
가성비가 너무 좋아아아!!!
커미션 신청은 요기서----->@cH_esTt
#namgung_art
남궁혁의 유메노사키 입학을 축하합니다~~!!
좀 철 지난 문구인가요...
근데 제 앙스타는 저기서 멈춰있어서... ㅈㅅㅎㄴㄷ
조신우 에피에서도 유명한 건 앞의 저 장면이지만 사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 이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도전을 할 것인가?' 타협도 최선의 선택이라면 나쁜 결과는 아니다. 하지만 만약 목표가 다른데에 있다면 그 작은 가능성에 계속 시도를 해야한다고.
뭔가 보자마자 밀리시타에서 리츠코 시구식 오퍼인가 거기서도 선택지로 고기만두랑 스포츠 드링크 나왔던 거 떠올랐기도 하고, 리츠코가 이전에 로손 편의점 명예점장 했던 적도 있어서 여러모로 적절한 소재였다 생각함ㅋㅋㅋ 마코토도 리츠코도 너무 귀엽다
눈깔을 (재_승)으로 뜨고 읽음
저래 크고 육중한 놈..? 그러니까..재승이다?
강인석이 어쩌구 대사도 넘 좋음 인석이왜케여기저기서칭찬받음 ㅜㅜ(어리둥절상받는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