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950464846 귀여운 커미션 보실분...😭😭😭😭😭 현성이두 기영이두 넘 이쁘구 귀여워서 온거 보자마자 새벽 6시에 바닥 내려치구잇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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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기연이상태로 군사님과 만났는데 기영이로 중간에 바뀌어버렸습니다. 경이 검은후드 썼다가 벗은건 자길 1기영으로 볼까봐 살짝 경계한거. 연금술 개론은 1경이 군사님 죽일때 빼내온거 아닐까 싶구요.
자꾸 프리즈되서 탐라도 다 못봤는데;; 전력시간되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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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려야되는 분위기인거 같아서...현성이 생일축하 원고중에 안 중요한 쬐끄만 컷 짤라서 올려요...
숙녀들/신사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네트워킹하는 명추 기영이보고 쫌 질투(?)하는 현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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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기영 ㅋㅋㅋㅋ 그 이메 해봄 ㅋㅋㅋㅋ 역시이건 기영이 어울린다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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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님의 기영이가 기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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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목두께만 봐도 체급차가 오지는데 기영이한테 형님형님 했을 덕구랑 돼지새끼야! 하면서 갈궈댔을 기영이 1회차 생각하니 너무 귀엽고 슬프고 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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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척 하며
대박아이템 아이디어 없나 뒤지는 기연이
군사님은 기연이 안의 기영이를 봅니다
이번 건 그냥 소소한 일상 느낌으로 했어요 중간에 끊은 느낌이지만;
P1 아래 조그만 변장 예 인물은 사우스파크의 맨날죽었다 부활하는 케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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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향해
873화 펜던트로 누더기영에서 다시 재구성되어 내려올때
류지님과 얘기한 씬과는 구성이 좀 달라졌습니다만..
기영이 복장은 명추버전으로 했습니다 (둠둠성vs쓰로 대치 그림에 명추복으로 입혀서...그이후 배때지까지 복장 바꿔입을새가 없던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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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분이 나쁠땐 기영이 얼굴을봐..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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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 다리 포즈 어떻게되어있는거니
설마 저거 가운뎃다리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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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보니까 기영이랑 기연이로 그리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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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 좋아한다고 홍보를 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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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클램프 얘기랑 두투님의 횟애니기원 셀채색 연성 보고 충동을 못이겨...
기영이를 클램프스탈 버블시대 셀애니식으로 그려봤어요 *애니화기원*
클램프는 애들을 리본으로 주렁주렁 감아놓던게 기억남...여긴 몇개뿐이지만
이기영이 어장친거 생각하면 붉은실이 너무 많이감겨 고치화됐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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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기영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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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 웜톤 현성이 쿨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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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974화 이후편 안보신 분들껜 스포입니다;;
성경 회사설 눈이 잊혀져가며 빛을 잃었다가
다시 회복하는거 그려보고 싶었어요
현성이가 기영이에게 시스템 메시지 날리며 다가올때.

+걍님이 이 파트 좀 전의 이타누스꿈을 그려주셨어요! 안보신분 꼭들 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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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과 청경 덕톡후 그냥 얼굴 크게 그리고 싶어서 그렸던 투샷...외전서 이기영이 잔 깬거 갖고 걱정하던 진군사...

평소라면 기영이가 쫑코 멕이면서 구박했을텐데
많이 불안정하던 정신상태라서 반박도 제때 못하고...
갑자기 둘다 침묵하는 묘한 분위기 됐었던 그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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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래 할로윈용으로 스케치하고 있었는데요...
할로윈이라기보다 전력주제 가짜놈/unspoken love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번 전력으로 마무리해서 냅니다
이전에 기영이가 파란에서 잠시 빼내달라고 불렀는데 진청이 지각해버림.
진청 짝사랑+ 약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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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회복한 상태라 좀더 마르고 파리한 이기영

금손님들의 요염한 2710 연성들을 잔뜩보고 그렸더니 엇 기영이 느낌이 달라졌다...이런 경우 하루정도 후에 다시 돌아감; 헐리웃 영화 보고나서 영어할 때 혀가 잘 구르다 담날 도로묵되는 그 느낌요.
연성러분마다 캐릭이 조금씩 달라보이는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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