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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엠 단체일러.. 그것은 위대한 것이에요..
이정도로 투박하고 전쟁판타지분위기 나고 캐릭터 자세라든가 전부 개성을 살려놓은 단체일러 보다보면 벅차오를 수 밖에.
안녕인내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분양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탐라에서너를볼때마다두근댔고분양글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감자님DSA)
검문관 편에서 수현님 리더님이랑 떠나고 나서 라이브 카페 펜션으로 바꾸고 트럭션 되는 건가요? 그래서 라더님도 익숙하게 받이들이고 동료도 되는 그런 스토리???
망원경으로 저 딥다크한 하늘을 관찰하는 울아들
디코방에서 노예처럼 굴려지는 하루봇
쓰고 닦은 커피잔 트리오
그리고 마참내 만나게 된 귤님과 나
오링님의 초코보에 밟히는 무언가
고전/쯔꾸르 게임 이야기하며 그렀던 아이들
그 외 거대 커비 위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 등...
너를 잡아먹고 말거야
넌 상처받고 말거야
넌 도망가고 말거야
난 괴물이니까
넌 날 떠나가고 말거야
난 너를 미워할거야
난 더럽고 추악한 괴물
넌 겁을 지레 먹은 채
날 벗어나고 말거야
https://t.co/TXV6IT1Iah
괵교수님(@shyghostx) 세션 집중해서 듣는 코지.jpg
를 만들고 싶어서 세션 끝나고 유락 디스코드 ai채널로 달려가 원하는 이미지 나올 때까지 미드저니랑 맞짱 떴으나 작렬히 실패하고 결국 프로크리에이터와 합작하여 만들어 냈다는 bts.. https://t.co/lUh1rzZLdG
이때 시운이 웃는게 진짜 잘생겼고, 여러모로 조금 더 순수했던 2부랑 1부 분위기 생각나고 그래서 되게 짠했고 ㅠㅠ 시운이 진짜 행복하고 많이 많이 웃었으면...
12차 협약 택틱들 본 감상: ...얘네 키우세요 한섭에도 오기 전에
드디어 퓨어탱의 시대가 오는구나...
그 지긋지긋한 딜찍하는데 탱 뭐하러씀 메타가 끝나고...
어제(3/22) 오후에 <날씨의 아이>를 봤는데, 날씨의 아이를 보는 동안엔 날씨가 흐리다가, 저녁이 지나고 밤이 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린다고 했다.
비가 계속 내리는데도 일상은 계속된다.
히나가 더 이상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다.
카나치아 존나 귀여운점
원랜 겨울이 오든말든 얼어죽든 걍 물놀이다이빙 ㄱ 하던 애였는데 3학년 겨울에 한번큰일나고 치아키가 겨울엔 물놀이하지말라고 그러니까 진짜 안함 근데 물놀이 못해서 점점 미쳐가고있음 앗 원래 미쳤나...? 하지만... 미쳐가면서 치아키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