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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이 유우지
커뮤 데려가려 했는데 신청서 탐택 실패해서 못간 애~...
두번째에 온 애가 커뮤 한 번도 안가본 애라 당황하셨죠 전 제 아이들 모두 사랑해서 그럼
키 181에 댕댕이같은 앤데 은근 부끄럼 많고 좀 나른한 편
얘 금사빠임
마을 설정용 캐릭2. 이름은 강 현. 엄청 오랜만에 동양풍 캐릭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처음엔 차분하고 나른한 느낌의 캐릭을 생각했었는데 촌장이랑 관계를 생각하니 촌장의 페이스에 휘말려서 맨날 성질부리는 것밖에 안 떠올라서 왠지 성격이 점점 나빠지는 듯ㅋㅋㅋ 자세한 설정은 갠비에! 😊
처음으로 아침을 같이 맞이한 날, 카페인이 빠져 동공이 풀린 눈동자에 신기해하는 마단장님에게 나른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에겨스님
"그거 알아요, ㅁㄷㄹ? 커피일족의 동그란 동공을 볼 수 있는 건 그 쿠키를 죽인 쿠키가 아니면... 연쿠 밖에 없어요"
여간해선 애쓰지 않는
타나카 군의 매일은
언제나 느긋하고 천하태평.🌈
느릿느릿 슬로우라이프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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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신규 유닛 '그레모리' 역할을 맡았습니다🔮 작은 칵테일 바를 운영하는 주인으로, 평소엔 나른하다가 전투에만 들어가면 만취해서 텐션이 확 올라가는 재밌는 캐릭터였어요😆💕
로자리아와 레지나에 이어, 이번 신규 유닛 그레모리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카운터사이드
ゆらきら 유라키라 라이벌과 발렌타인 두근두근 해보았다 같은거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뭔가 럽파스 AU라면 성적으로 티격태격 할 것 같은 느낌이지... 나른하게 책상에 엎어져있는 유라라한테 넌 공부도 안하는데 왜 그렇게 성적이 좋은거야! 하는 키라라 같은 생각하기
누운채로 나른하게 고개만 비스듬하게 들어올려서 네로보는 브래..... .. 왼쪽 가슴에 네로가 자기 마법진 문양 뱃지 단거 보고 손끝으로 톡톡 치면서
좋은 문양의 뱃지잖냐. 꿰뚫어줄까, 언제나처럼. 했음 좋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