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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함,
최근들어 카가미하야토를 못 챙겨보는 사태에 이르렀는데,
바빠서 트위터도 귀찮아 하는 나에게
카가미하야토는 미디어직장인의모습을 선사해줌...
너무 감동적이다 진짜 리스너를생각하는라이버란이런걸까?
<나에게 있어서 의상이란>
모모점린
: 아이돌로서 자신감과 파워를 주는 존재
모모점루카
: 자신에게 뿌리는 향신료 같은 존재
모모점메이코
: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 같은 존재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나에게 있어서 의상이란>
모모점미쿠
: 날 아이돌로서 빛나게 해주는 존재
모모점렌
: 의상을 갈아입으면 아이돌로서의 행동이나 그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다.
모모점카이토
: 평소와 아이돌의 전환이 쉬워진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2
딜리셔스 앨범의 이 일러 넣으려고 했는데 구글링하면 안 나오고 직접 찍기에는 귀찮고 그래서 노이에 그린 코믹스 표지나 가져옴,.,.,.
사이마스에서도 리츠코 네상 언급은 당연히 나옵니다("리츠코 누나에게 혼나겠다..." 같은) https://t.co/QwBrB2BbgQ
머리 만두를 잡혀 끌려간 피오넬은 셀리나에게 조언을 해준다... 그 조언을 들은 셀리나는...
💜북부 공작님을 유혹하겠습니다 40화 : https://t.co/plHxpLXezV
나에게는 두 명의 신 캐릭터가 존재한다.
김판다 님 DA 나비와 꽃의 신 호리,
엘엘 님 DA 상상과 게임의 신 환몽.
이오너 돈줄테니 제발 신스와 라일라를 그려줬으면 좋겠다
시리커에서 만난 20대후반 보안전문가 남성과 17세 여고생의 유사가족관 맛을 나에게 보여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