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남망기랑 위무선만 그릴려고 했었는데 제제님의 제구미랑 감자돌이를 같이 그려놓으면 귀여울것 같아서 호다닥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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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수학 시절 위무선이 남망기한테 매일 치댔던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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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기 얼굴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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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이랑 남망기랑.. 사귄대.. 둘 다 가슴 아픈 과거를 지녔음에도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이 둘이 사귄대.. 13년 존버공과 초반엔눈치없수의 조합이래.. 너만있으면다좋아공과 입털기세계최강수가 사귄대.. 술 마시고 수 앞에서 거침없는 집착 보인 공과 그런 공에게 탈사당했냐 말하는 수가 사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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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까 청담성회 궁술대회 붉은 복장이 모든 소년 통일 복장이긴 해도
붉은 옷인지라 아무래도 혼례복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노린 거 아닌가?
남망기 말액 풀려서 장가 다 간 날이잖아
사실상 혼례식 치러준 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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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르공들

낙빙하: 허어어엉ㅠ 사존 제자를 사랑해주세요ㅠㅜㅜ

남망기: 위영, 네 웃는 모습을 지켜주고 싶어.

화성: 난 못생겼는데... 날 사랑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일거야..

묵미우: 사존, 절 보세요. 전 당신을 좋아해요. 사랑해요

- 각자 개성넘치게 사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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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든 남망기는 위무선과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게 정말 좋음ㅜㅜ 손 잡자마자 번쩍하는 거 걍 내 가섬이 터지는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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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수박 먹는 남망기 수박 한 번 먹고 남망기 한 번 보는 위무선 얼굴만한 푸주칼 들고 수박 자르려는 섭회상 수박 반쪽 들고 숟가락으로 퍼먹는 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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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이릉노조에 비해서 남망기 너무 아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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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기는 비 맞고 있는 위무선을 위해 우산을 씌워주고, 위무선은 우산을 잡고 있는 남망기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얹은 후 우산을 바르게 세움 망기무선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생각하는지 잘 보여서 돌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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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본인의 이타심으로 불행해진 위무선은 헌사 후 이타심과 정의를 잃지 않았기에 행복해진다.

만약 위무선이 흉시들이 사람들을 공격하는 틈을 타 도망갔더라면 남망기를 만날 수 있었을까?

(물론 복수조건을 채워야한다는 이유 때문도 있었으나 다 채운 후 혼자 도망갈 수 있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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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선생 남망기… 앨리스au면 시계토끼일 거 아니야 본인 일도 바쁜데 앨리스 위무선 돌보느라 배로 바빠지면 좋겠다 근데 능숙하게 해낼듯 본인 직업 만족도도 높아지고ㅋㅋㅋ
낮잠 자던 위무선 깨워서 머리 묶어주고 직접 만든 디저트 손수 잘라서 먹여주는 남망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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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망무가 공식이라는 게 너무 좋음ㅋㅋㅜㅜㅜ 와중에 원시인임에도 불구하고 하얀 남망기는 채집하고 평소보다 더 까만 위무선은 덩굴 타고 있는 게 넘 기여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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