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르 최고 끼쟁이: 이누야샤 (a.k.a 카친놈)
얼굴도 핸섬+초카와이한데 양쪽에 모에한 만두피까지 가진 남자애가 이리 인생 200살 스킬로 사정없이 멜로눈깔 Full로 장착하고 갯섬에다 불을 지르는데 사춘기 15살 소녀 여중생이 어떻게 사랑 안 할 수 있겠어 거침없이 사랑에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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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이 남자애를 너무 사랑해서 미칠 것 같다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자캐를 너무 사랑한다 진짜 너 한번 사랑한다 모리키라라 진짜...진짜 눈물이 나는.....아모르겠다 진짜 어쩌다내가이렇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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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번에 신간이 나왓는뎈ㅋㅋㅋㅋㅋㅋ순정에 들어가있는데ㅠㅠ남자 주인공(엎드린애) 이 일종의 오해를 사서 앞의 남자애를 좋아하는 연기를 하게 되는 만화라...근데 점점 진심이 되어가는...역시 이런거 좋아하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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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연성해본 나츠루시 2세 오른쪽은 어제 그린거고 왼쪽이 오늘 그린 거 왼쪽애는 남자애고 루시 금발에 나츠 녹안(나츠는 녹안임 암튼 그런거임) 물려받음 나름 지능캐(아마 쥬드 하트필리아에게 물려받았을 거로 추정)고 때문에 불이라는 속성의 한계 때문에 아빠 따라가지 않고 엄마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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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남자애가 아니라 "사내아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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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 주제에 장골 노출을 하시겠다
손을 넣기에 알맞은 크기로 파놨다는 건 앞쪽으로비비고뒤쪽으로비비고팔도비빔면당해도 괜찮다는 뜻이겠지? 괘씸해 괘씸하다고 네놈의 방정한 품행에 책임을 져라 허벅지로 으슬한 바람이 들어온다 생각한 찰나의 순간이 내 손과 허벅지가 인사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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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여주고 싶은데 그렇다고 50명 다 보여줄수도 없어서..
(3번 그림 남자애입니다.
비리비리해보여도 나이 꾀나 있는 애.
2번째 그림 빼고 다 남자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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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사춘기남자애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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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를 이러케 그려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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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탑유주 이야기가 어쩌다 나와서 그려본 우인단 유주... 그리다보니 남자애처럼 되었는데 어나더 월드나 2p같은 ...느낌으로 남캐여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 (그림 복붙해서 양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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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게 된 계기 : 슬램덩크 강백호의 이름이 사쿠라기 하나미치(桜木花道)였어서.. 먼 남자애 이름이 꽃길이냐? 하고 찾아보다 알았지모야 벚꽃은 질 때 제일 아름다운 꽃이고 꽃길이 찬란한 마지막을 의미한다고 했을 때 슬램덩크 결말을 생각하면 아 그렇구나 하게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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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카와이 설표 남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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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 불규칙하게 뛰다가, 또 어떤때는 찌릿찌릿하게 아프고그래.”
 
“그건 심장병이 아니야. 니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있다는 증거지.”

-by. 모리사와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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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벽안 꼬마 남자애 그릴라햇는데
그리고 나니 말포이 순한맛 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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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런 와꾸의남자
나같아도 등교할때마다 눈여겨볼듯
당연함 멸치가득한 일남사이에서
키 195cm에 잘생긴데다가
가슴이크고 근육빵빵한
남자를 보는건 흔한일이 아니니까요
성인되어서도 술자리에서
등교할때 가끔 존나 잘생긴
남자애 봤잖아 ㅋㅋㅋㅋ 하고
두고두고이야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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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라는 말을 들은 호야
다툰 이유도 그리 크진 않을 듯...그냥 싸우는게 목적이었던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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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번 5주년 일러 소소하게 좋은점..
추정이지만 남자애들 나비 넥타이로 통일?하거나 했을것 같은데 엠마도 나비 넥타이에 딱 떨어지는 블랙 정장 입은거.. 진짜 복합다면적으로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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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 오랜만에 남자애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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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성징 오기 직전의 남자애 몸은 어떤지 감이 잘 안 옴 _(~_~)_디미트리가 더스커에서 크게 상처입은 건 등 쪽이라고 했으니까 앞은 비교적? 깨끗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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