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잠, 남잠. 취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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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쟁여둔 트레틀 훌훌 털어내는 맨... "남잠."하면서 웃는 위무선을 보고 싶은 남망기 없는 망무의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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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해놓으니 설레고 부끄러워요
글은 못쓰니 그림열심히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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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우리 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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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그'장면
"남잠, 네가 좋아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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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수인 남망기 & 이릉노조
한 도려만을 바라보는 늑인. 자존감 높은 늑인을 벌하는 죄가 쓰개를 차는 것인데 위무선때문에 남잠 한번쯤은 찼을 것 같아서. 물론 위무선은 늑인의 전통, 규율 같은거 몰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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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 일어난 무선이~

'남잠, 잘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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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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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남잠 심심한데 가규나 어겨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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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 남잠! 어서 '응'이라고 해!
남망기: '응'
무선이 은근 조련수인듯~이때 진짜 터졌었닼ㅋㅋㅋ😂망기가 (무선이 한정)예스맨이 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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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어느 쪽이 진짜 꽃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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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남잠너무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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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시태그도 ㅋㅋ 투표도 ㅋㅋㅋ결국 제마음대로 인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럴거면 왜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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