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크리스마스니까... 뭐라도 그려보는 편.. 갓캐들 납치해서 이메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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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딸래미를 납치해오는 건 참 즐거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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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인을 납치했다
엥?
아 네애인을납치했다고
누구? 종수?
누구?이시발아
나말고 또있냐?
ㅋㅋ 종수 맞네
혼자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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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지도팟 납치당햇다가 그대로 5층보고왓다 달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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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도빅 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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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있었어
레이첼 외계인 납치옷 어쩌구
내 적폐캐해 현실
https://t.co/KcTromc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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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창구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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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키에게 납치되고 있는 앉즈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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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RT이벤트]

『친구가 없는 외로운 왕자 리안(방년7세). 급기야 사고를 치고 만다.
친구 사귀는 방법 : 1. 로드킬 2. 고백 3. 납치 4. 밥 주기』

은비한 작가님의 <왕자가 친구를 사귀는 방법> 런칭!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한분께 치킨을 보내드립니다 당발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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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봣응 땐
변방백이 애기를 납치해서 양녀 삼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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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볼수록숭함; 볼숭.
시간이 쌓일수록 이 숭함이 해소가 안됨
작구 갈증남.....
잊고있다가탐라에서버튼눌리면지하철광인처럼혼자쩌렁쩌렁소리치고돌아감
이러다 디엠으로 해명해주시죠하고 연락 받을 것 같음;
아 어떡하지
납치혼 같은 거 해명할라면 에버노트 몇줄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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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트친 납치해서 볼따구 마구 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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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따로 결혼식을 올리진 않고 바로 동거시작했을거같은데..
어느날 샤샤가 중고마켓에서 충동적으로 구입한 웨딩드레스(비즈 몇개 떨어짐ㅋ) 입고 퇴근길 조이 납치해서 데이트했다는 이야기...

둘이 분위기 좋으니 길 가던 사람이 축복해주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그런 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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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엔 십년지기 칭구를 납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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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미 너무 이쁘게 그려져서 맘에 들어
키안이 좀 공쥬님 납치해가는 악당이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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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자기소개타임인가요?
저는,, 하루,,라는 친구 엄마구요.. 탐라의 남의 우타우 퍼먹기가 특기입니다 저에게 빈틈을 보이시면 당신의 웃다우를 납치해서 노래시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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