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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없나에서 후궁 정도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지만 후보에 기씨 같은 한미한 집안들 위주였을 거라는 뇌피셜 있음 황제가 전 태자의 정비로 나이도 안 맞는 최비를 붙여준 거나, 가까이 총명한 양의가 있었는데 굳이 노비로 살던 선요를 후계 삼은 걸 볼 때 후궁이라도 외척의 발호를 경계했을 거 가틈
라데님이 시노비 데려가주셨어서 캐라도 올려봄 적적한엔딩을 봐서 계속 적적해 하고있음...정말재밋구...넘 조은 마스터링해주셔서 감사하지뭐예요..캐는 그냥 쿠즈노하 모티브로 만든...그런거엿음 친구들러버엿음...
- 시노비가미
- 코다카 시오리
- 17세
- 중학생 / 하구레모노 소속 닌자
신념 '아'의… 아무튼 가벼운 분위기의 말괄량이 느낌으로 굴렸던 거 같은? 사명도 이룬데다가 혼자 가장 좋은 엔딩 본 것 같아서… 녀석 제법 지마음대로 잘 사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