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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살아있던 밤들의 정의>를 배포합니다. 다인을 위한 공포계열 시나리오며, PvP 요소가 강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차 안, 잠시 잠에 들었다 눈을 뜨니 노을이 지는 학교 안입니다.
스피커에서 노이즈가 튑니다. "생존 게임을 시작하자."
https://t.co/h0YxxJMpua
노이즈 안경쓴 거 보고 싶다 누가 연성 안 해주려나~
하고 생각해보니
과거의 내가 이미 최애들한테 안경 씌워보기~하면서
노이즈한테 안경 씌운 그림이 있었다...
오늘의 커미숑! 요새 유화브러시 좋아 랜덤성이 좀 강한게 아쉽다 비툴 클린노이즈처럼 좀더 내 손을 잘 따라오면(?) 더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