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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성 ‘농구’에게 모두가 부러워할만큼 사랑받아...
『 농구』는 ‘금시초문’이라고 전해...
아 슬덤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미국을 열망하면서도 백호 옆에 남은 태웅이나 농구를 포기하지 않은 백호나…농구밖에 모르던 태웅이가 그다지 신경 쓸 이유는 없는데도 백호를 보러 와서 유니폼을 자랑하는 거나…저 둘 사이를 비추고 있는 저 배경이나…마지막까지도 둘의 사이를 강조
야 이 짤 머냐 대체..진자 머임?
다비드가 살아 움직일 수도 있는거임?다비드가 농구해도 갠찬은거임 이거? 다비드도 이건 솔직히 와 나보다 잘생긴듯ㅇㅈ 이래준다 진심 나 지금 입 벌림 사람이 이렇게 잘생긴거 반칙이에요 진짜로 오빠아저씨 나 지금 미치는 꼴 보고십어서 이래 어~!~!~!ㅠㅠㅠㅠ
@poiev 이 표정으로 뭐 말하려다가 아무말도 못해서 길막하지말고비켜새끼야 하고 지나가는 즌스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보냄
다신 연락 안 하고 엉중이는 프로됨
즌스는 다른 일로 잘먹고잘삼 근데 농구의 농자도 안 꺼내고 삼
그리고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교차하는 일은 없었(이거 뽱준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