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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시작했던 건 아니었을지언정 상황 돌아가는 거 보고 앗 잘댓다 이럼 되구나 하고 억누르지 않은 정도의 고의성은.. 있다고 봐야겠지..
애니에선 잘렷는데 모브는 왜 왔냐는 레이겐의 질문에 "어쩌다 보니"라고 답했지만, 사실 이누카와에게 물어 상황을 조사하고 온 거였잖아. 그러면서 마치
시리즈 '5일엔 5장' 프로모션에 <루벨파스트의 노예>가 끼어있네요~
고양이를 누르시면 대여권 5장이 뿅~!
황제(가 되려는) 남주, 조력자 여주의 김치찌개 장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취향이시면 찍먹 츄라이~⭐️
(~11/11) 넉넉하게 넣었어요! 로맨스 5일엔 5장 선물 이용권!🎁
글마미 작가님의 <애태우는 사내 연애>
👉 https://t.co/tTZ2lsejAn
STEP 1. 작품을 누르고 선물 든 고양이를 찾으세요!
STEP 2. 고양이를 누르면 이용권을 받을 수 있어요!
STEP 3. 이용권과 함께 즐겁게 감상하세요!
그거 갤러리 들어가서 X였나…? 키를 누르면 스마트폰으로 보내기가 떠요.
거기서 뜨는 큐알코드를 읽어서 스위치랑 와이파이가 연결되면 큐알 하나 더 뜨고 그거 읽으심 브라우저로 연결되어서 사진이나 영상 다운받을수 있어요~ https://t.co/giYydGfEHJ
𝐇𝐚𝐩𝐩𝐲 𝐘𝐖𝐇𝐇 𝐃𝐚𝐲
딸기랑 복숭아 누르지마세요[제발!!]
딸기랑 복숭아 상처 받습니다!!!
아기들 울어요..
이벤트 음료에 부착될 보틀 스티커를 공개합니다!
딸기 라떼와 복숭아 에이드에 부착됩니다.🍓🍑
(실제 인쇄될 스티커에는 빗금이 없습니다.)
Layers
세상의 위험들을 막아주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층들...
나를 언제나 감싸고 있기에 안전하지만 짓누르는 갑갑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벗어버리고 자유로워지고픈 마음이 피어오르기도 하지만 그 마음은 잔인한 현실에 갈갈이 기고 꺾여 오늘도 갑갑한 무게 속에서 흐느낄 뿐이다.
엔네아드 기다리기 D-67 정주행 중
56화는 세트에게 공격당하면서도 발 집착 중인 호루스로 골라봅니다. 왜 그렇게 발을 만지고 있는 거야🤣🤣 발로 누르는 굴욕적인 장면인데.. 세트는 복수극 찍는데 호루스는 로맨스라 너무 웃겨요ㅋㅋㅋ 다정광공.. 그렇게라도 느껴보고 싶은 마음 100%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