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윽..... 진짜 유료분으로 볼때도 미칠 것 같았는데 진짜........정말 다시 봐도 미친거같다 진짜 미친거같다 옆에 짜잘한 놈들은 눈길 주지도 않고 앞에 쓰러져있는 만 보면서 치고 지나가는거 진짜 존나.. 내가 센가물을 보고잇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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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제트 () 님입니다!
모바일 어플이라는 한정된 도구를 이용해 최대의 아웃풋을 이끌어내는 분입니더.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보는 사람의 눈길을 끕니다. 차분하지만 때론 강렬하고 화려한 표현 방식, 논리성 있는 색상 또한 무척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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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일러스트를 SNS에서 눈길을 끄는 '움직이는 일러스트'로 바꾸어 봅시다! 캐릭터에 눈을 깜박이는 동작을 추가하는 간단한 강좌에서 애니메이션의 기본적인 기능을 소개합니다.
https://t.co/a958CyfQ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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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텐쿠바시 토모카 밀리코레 SR [평온한 눈길]

나나오 유리코, 사타케 미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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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뜬금없지만 만나면 좋은친구
ㄹㅇ 저거 보자마자 엥 만나면 좋은친구우우..? 심슨...? 약간 희한한 조합인데 희한해서 눈길이 갓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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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삼주제 () 님입니다!
화려하고 눈길을 잡아끄는 채색과, 이어지는 순간을 잘 포착한 인물의 자세나 상황 표현이 무척 깔끔합니다. 어느 모로 보아도 ‘이 분의 그림이구나’ 싶은 독특함과 꼼꼼함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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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카페에서, 아바님 전시.
포근하고 깊은 색감들과 섬세한 선들의 조합이 형용하기 힘들게 눈길이 머물었네...
책가도 포스터를 데려와서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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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선에서는 성좌의 눈길에 띄게 된 로드가 성좌의 계승자가 되는 운명을 맞이했을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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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요 쨍한색에 눈길가는건 어쩔수업나봐...
<왼 원본(빈티지처럼하고팠다) 색보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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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여루 () 님입니다!
명확한 구도와 형태, 반짝이는 포인트와 아름다운 색채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을 잘 잡아냈네요! 귤과 망고가 올라간 타르트 같은 일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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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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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2D니까 가능하겠지만, 설정상 연령이 성인이면서 트윈테일인 게 앳됨과 어른스러움이라는 언밸런스함이 뭔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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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리는 버릇이..
최근 깜별을 하고 있어요...
최애는 린도... 자쿠로씨가 눈길가는데 멘스 뚫기 힘들다... 운메이노 코토리쨩이 되기 위해... 리겜 박치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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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자기 옆에서 경멸의 눈길로 보는 앙큼아찔변호사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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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눈길엔 바라는 마음이 담긴다.

- Paintings: by Jean-Pierre Cassigneul (b.1935,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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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유시후 () 님입니다!
인물, 인외 캐릭터, 배경, 오브젝트 모두 잘 그리는 분입니다! 유튜브에서도 활동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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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가 원래 의복이 화려한 캐릭터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세계수의 미궁 3’의 구트루네 공주와 ‘오보로 무라마사’의 모모히메가 떠오르는데 확연히 다른 느낌이 살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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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슬주 () 님입니다!
추천해 주신 분께서는 이 분의 그림을 한 마디로 ‘느낌 있는 그림’ 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끔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선, 인물에게서 느껴지는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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