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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이남자..손가락 디지게 길고..얇고...손도 꽤만이 크고...저 사람 눈깔돌게만드는 마디마디 튀어나온뼈에..창백한..피..부...근데이제 2.05m남이다???개애애애꼴려디짐
엔네아드 기다리기 D-115 정주행 중
10화는 멜로 눈깔하는 완두콩을 경멸하고 있는 세트로..
완두콩이 관 떨어뜨리고 뭐했길래 세트가 세 번의 승부한다고 승낙한 건지 중간에 많이 생략된 거 같은데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작가님🤭🤭🤭
백림의 은은한 광기...정말 맘에 든다
평소에는 광기 싹 숨기고 스승노릇하면서 처연하고 점잖게 구는 것도 좋아
근데 숨긴다고 숨겨지는 광기가 아닌듯
표정으로 은근히 나타남 백림을 인외처럼 보이게한 요소에 한몫했다고 볼수잇음
맨날 ◠ ͜ ◠ 이 얼굴 아니면 짤같은 광인 눈깔뜨고 다니니까
짤줍했는데 진짜 이누야샤 눈빛에 치얼스…. 200살 반요가 15살 소녀한테 멜로눈깔 장착하고 소중하다는 듯 사랑스럽다는 듯 한없이 애틋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보는 덕후 심장 박박 뜯기는 중… 상대를 향한 마음이 드러날때 눈빛만한게 없다는데 이누카고 보면 그말이 딱임 진심
개웃겨 처음부터 눈깔도 말투도 맘에 안들었다고 했는데 그 첫장면 여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vLVYho9t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