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ㄴㅇㅂ '강다니엘팬아트'로 검색해서 보는데 내 멘트까지 같이 올려주시는 다니님들이 계셔서 아 이때 나는 이런 마음이었구나 새삼 다시 생각나고
오늘 미냐님 팬앝 보구서 좀 센치해진 상태라 그런지 왜케 내 니엘이 눈엔 그리움이 잔뜩인건지 내맘이 그랬겠지ㅠ징하게도 보고싶단 마음뿐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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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컴에서 그린 첫그림.
전에 무슨 브러쉬 썼는지도 기억이 안남;;
아무튼 강다니엘 짱멋. 다니티라서 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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