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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アカ
야근 후 새벽에 싯딤의 상자를 켜니 반겨주는 프라나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오늘따라 유난히 그녀의 헤일로가 밝다..
<소꿉친구가 자꾸 괴롭혀!> 는
작가의 지속적인 컨디션 악화에 따라 재충전을 위해
이번주 한주 쉬어갑니다.😭
추석에 쉬어야 해서 안 쉬고 10월까지 달리고 싶었는데
몸이 못 버티더라고요 🥲
내일 레진에는 공지를 따로 올리겠습니다…!
기다리고 계신 레진독자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행사 완매했으니 통판 발송 기다리실 분들을 위해 한 페이지 올려보는
정환호장 설탕 향신료...더보기
그리고 이번 신간에서 제일 맘에드는
부스스한 아빠 이정환 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