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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커미션 5탄: <닥터 스트레인지> (2016년작)
감상타래 시작합니다.
※극장에서 1회 감상했습니다. 화면이 클수록 재미있는 영화라는 사실은 기억합니다.
※아직 닥스2를 보지 못했습니다만 아마? 닥스가 나온 다른 영화는 그럭저럭 전부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조력자'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애들 커서 만나서 교복 다 다른 것도 넘 좋다 거기다 윤설이 이짜식은 까져가지고 닥터드레 끼고있는 것 좀 봐 뎡수는 폰 사고 받은 것 같은 까만 이어폰인데
그러니까 10년 전 트위터 혹은 비슷한 웹 서비스에는 랩터 팬아트와 만화가 세 트럭 넘게 있었다는 거잖아
과거의 나야 대체 왜 내면의 닥터를 부정했지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이었는데
https://t.co/FF7aBcEo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