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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하고 몹싸 공식일러 연어질할 때 넘 구려서 당황스러운 판권화가 이거 두개였음...아니 어떻게 이런 일러가...... 3기 옷잘입히고 일러도 잘뽑혀서 넘 좋아요
아니 우성명헌.. 왤케 잘 생기고 잘 어울림 당황스럽네ㅋㅋㅋ 원작봤을땐 얘네를 이렇게 절대 안봤는데 진짜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얔ㅋㅋㅋ 하 나 이명헌 왼팔 밑으로 땅볼 패스한거 정우성이 받고 내달리는 장면 무한재생 하고 싶음ㅠㅠ
@bagstejunh
" .. 히야씨? 안 주무시고 뭐하셨어요? 벌써 시간이 늦었는데. 주무세요. 그래야 몸이 안 상하죠."
(당신이 자지 않는 것을 보자 살짝 당황. 하지만 이내 진심이 아니지만 걱정하며 재우려고 해.)
@machi_lookism
" .. "
(당신이 자는지 확인을 하려다 안 자는 것이 보이자 당황하며. 고민을 하다 당신의 귀에 잘 자. 라며 속삭여.)
@fefe7394
" ..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뭐 해. 얼른 자. 몸 상해. (..) 걱정하는 이유? .. 넌 우리 가족이나 마찬가지니까. "
(당신이 깨어나있는 것을 보곤 걱정해. 당신의 질문에 살짝 당황했지만 이내 당연한 듯 대답을 꺼내.)
요즘 꿈에서 이안이 레인보우 배신때리는 꿈을 꾸고있어서 되게 당황스러움...근데 이게 그....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스파이임. 나헤로 가는것도 아니고 테러리스트 조직 조사한다고 언더커버마냥 간거야...근데 신뢰를 얻어야하니까 상부의 지시로 그다지 치명적이지 않은 정보만 들고감.
근데 처음에 봤을땐 ㄹㅇ 핵당황했음
이렇게 생겨서는 능력도 춤춰서 사람의 생명력을 끌어내는 정도의 능력 ㅇㅈㄹ해서
ㄹㅇ 공포의 대상이었음